거부감 없는 깔끔한 뒷맛 으로 한국형 마라탕을 창조한 ‘마신의 레시피’
목 따까운 강렬한 자극만이 전부인 마라탕 전문점들과
다르게 ‘깔끔한 칼칼함’으로 개운한 맛을 선사합니다.
깊이감 있는 육수와 마라의 황금 비율
그리고 독창적인 레시피로 ‘마라의 스트레스’만을
쏙 빼앗은 마신의 작품을 만나 보십시요
하루종일 언제라도! 마신과 함께
'해장이 필요한 아침'이라 안되고
'빈 속의 점심'이라 안된다던 마라탕은 그만.
자극적이라는 편견으로 언제까지 저녁에만 찾을래요?
잘 만든 '마신의 마라탕'은 하루 언제라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
취향을 존중한 마신의 디테일
깔끔한 칼칼함 조차 두려운 분들을 위해
4단계 맵기 조절이 가능한 마신의 디테일.
허나 단순한 맵기의 조절일 뿐.
마라가 만드는 맛의 매력은 놓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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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
순한 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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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
알싸한 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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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단계
어른이 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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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단계
화끈이 맛